RboW 알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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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MBER THE STARS
    NUMBER THE STARS
    • CYCLAMEN, ROSE, FRESH AIR, FIG LEAF, CEDAR, MUSK
    • 숲속에서 밤하늘의 별을 세는 경험을 했다.
      현대사회가 빠르고 차갑게 움직일수록 자연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횟수가 잦아진다.
      자연에서 나오는 돌,나무 열매, 작은 잎, 모래알이 얼마나 아름다운 아트인지 다시 한번 깨닫는다.
      멋을 부리지 않아도 그 자체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Robert smithson은 대지의 요소를 모티브로 작업했다.
      대지 예술 (land art) 작품은 자연 경관의 구성요소가 되어 작가와 감상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듯,
      넘버더 스타즈는 이 자연 요소들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향을 통해 알려준다.
      코 끝을 배어버릴 듯한 날카로운 무화과 잎 속에 스며든 밤 공기 냄새.
      투명한 시클라멘과 아주 옅게 들려오는 장미의 향기를 담아낸 시더우드와 머스크의 향기.
      서로 상반되는 끝없는 줄다리기는 놀라울 만큼 잔잔하며 청량한 향기를 만들었다.
      넘버더 스타즈는 아름다운 자연교감을 매개체로 작업한 향으로,
      풀숲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느낌을 담았다.
      하늘의 아름다운 별들이 밤하늘의 주인공이 되듯,
      우리도 다시금 멋진 예술품임을 느끼게 된다.
  • OooooF
    OooooF
    • CEDAR, SANDAL, MUSK, VANIILA
    • 우프는 단순함을 통해 본질에 집중하는 미니멀리즘(minimalism)과도,
      완성된 작품 자체보다 아이디어나 과정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개념미술(conceptual art)과 비슷하다.
      이 향은 물질을 교묘하게 치장하는 데 있지 않고
      미의 고찰을 위한 단순함에서 시작한다.
      친절하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진중하고 은은하다.
      직선적인 시더우드의 흐름속에서 부드럽게 내비치는 샌달우드.
      빛과 색을 담아내는 거울처럼 모든 것을 품어내려 하는
      따뜻하고 포근한 머스크와 달콤한 바닐라.
      빈티지한 목재 오브제, 가구, 패브릭에서 나는
      고유의 향기 적당히 습한 지하실에서
      오래된 서적을 꺼내어 햇빛이 비치는 공간에 두고
      책장을 넘길 때 우프를 맡았을 때 스치는 순간들이다.
      강렬하고 세련되었지만, 내내 보는 이에게,
      즉 향을 맡는 이에게 차분함을 주는 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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